"해외 여행 중에 갑자기 아프면 어떡하지?"

해외 여행을 준비하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해보시는 걱정입니다. 특히 영어가 잘 통하지 않는 인도네시아 마나도에서 여행객이 스스로 병원을 찾아가는 건 언어 문제부터 병원비까지, 생각만 해도 막막함이 앞서는 일입니다.
인투더블루 마나도는 다이버분들이 바닷속 풍경에만 온전히 집중하실 수 있도록, 이런 다이빙 외적인 부분에서도 든든한 대비책을 마련하고 싶었습니다. 그래서 탄생한 것이 바로 **'인투블 의료 자문 네트워크'**입니다.
이번 시스템은 마나도 다이빙 역사상 처음으로 시도되는 한국과 마나도 의료진의 직접적인 협력 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합니다. 인투블과 뜻을 같이하는 두 나라의 파트너 의사분들이 다이버들의 안전을 위해 힘을 모았습니다.

한국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인 윤지은 원장님이 계십니다. 오랜 경력을 바탕으로 다이빙 전후에 마주할 수 있는 다양한 건강 고민에 대해 부드럽고 전문적인 조언을 들려주십니다.
마나도 현지에서는 8년 경력의 베테랑 의사인 브라이언 선생님이 함께합니다. 현지 국립 중앙병원 및 거점 병원 근무 경험을 바탕으로, 다이버가 처한 상황에 가장 적합한 현지 의료 기관을 신뢰감 있게 안내해 드립니다.
저희가 준비한 시스템은 꼭 거창한 응급 상황만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. 여행 중 마주하는 가벼운 감기 기운이나 물갈이 때문에 소중한 여행 일정을 망치는 일이 없도록, 아주 작은 컨디션 변화에도 세심한 케어와 가이드를 지원합니다.
인투블은 다이빙뿐만 아니라, 여러분의 여행 전체가 건강하고 즐거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꼼꼼히 고민하고 있습니다. 한국과 마나도를 잇는 최초의 의료 협력 네트워크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동행이 되어 드리겠습니다.
